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할로윈 엔드 (문단 편집) == 평가 == [include(틀:평가/메타크리틱, code=halloween-ends, critic=45, user=4.6)] [include(틀:평가/로튼 토마토, code=halloween_ends, tomato=41, popcorn=57)] [include(틀:평가/IMDb, code=tt10665342, user=5.1)] [[할로윈 시리즈]] 중 호불호가 가장 많이 갈리는 작품이다. 아무리 못해도 [[할로윈 킬즈]]보다는 나을 거라던 기존의 예측과는 달리 오히려 팬덤에 불을 더 붙인 작품이 되었다. 새로 투입된 캐릭터와 그에 얽힌 스토리가 가장 큰 비판을 받는데, 특히 신캐릭터이자 메인 빌런인 코리가 가장 비판을 받는다.[* 특히 마이클 마이어스를 제치고 비중을 독식했다는 혹평이 대다수.] 다른 영화였으면 괜찮았을 법한 캐릭터와 이야기지만 할로윈 시리즈에서 그리기에는 이질적이라는 평. 그것도 가장 중요한 시리즈 마지막편에 난데없이 치고 들어와 기존에 이어가던 이야기를 방해했다는 의견이 많다. 때문에 시리즈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[[홍철 없는 홍철팀|마이클 마이어스의 분량과 비중은 거의 증발해버렸고]][* 영화가 시작하고 대략 '''50분'''이 넘어서야 마이클이 처음으로 사람을 죽이고, 총 등장 시간을 합치면 채 '''20분'''도 안된다.][* 또한 전작인 할로윈 3은 증발을 넘어 아예 나오지 않은 적도 있었다.] 팬들이 기대한 마이클 마이어스와 로리 스트로드의 싸움은 터무니없이 짧고 급작스럽게 마무리되어 앨리슨과 호킨스 등 다른 캐릭터들은 병풍화되었다. 마이클 마이어스가 전작에서 칼과 총 등 물리적인 힘에 면역이 있다는 것으로 묘사한 것과 달리 이번 작품에서는 지나치게 약한 모습을 보여 일관성이 없다는 지적도 있다. 또 마이클과 관련된 떡밥들도 대다수 회수되지 않은 채 끝나버렸다. 덕분에 마이클과 로리의 남매설정 등 뜬금없이 나온 더러운 설정들을 삭제한 걸 헛수고가 되었다는 의견도 많다. 즉 [[Wes Craven's New Nightmare|메인 살인마를 죽이고 잘 마무리시킨 영화]]와는 정반대인 셈이다. 그나마 긍정적인 구석을 찾아보자면 그나마 로리 스트로드의 이야기는 성숙한 결말을 맞았다는 것. [[할로윈 H20]]에서 훌륭한 성장을 보여줬으나 바로 다음 편 [[할로윈 8|레저렉션]]에서 개차반 취급을 받은 것에 비해 이번 3부작에서는 나름 일관적인 이야기를 보여줬고 깔끔하게 퇴장했다. [[엑소시스트: 믿는 자|그러나 데이빗 고든 그린의 만행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으니...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